Overview
Storytelling has long been the ideal way for people to deliver their messages. However, storytelling is evolving in a new way in the 21st century as it encounters the digital environment. The remarkable feature in the digital storytelling is its interactivity. So, how has storytelling evolved through digital interactive technologies? Euna will look into the development of digital storytelling through Postvisual’s works, as well as other domestic and overseas examples of digital marketing, and suggest a new way of communication that will become widespread in the future.
스토리텔링은 인류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매력적인 방식이다. 21세기의 스토리텔링은 디지털이라는 환경을 만나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인터랙션이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은 디지털과 인터랙션을 만나 과연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발전사를 포스트비쥬얼의 작업 및 국내외 디지털마케팅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